인사이트
지역 검색광고 예산 나누는 법
후불제 상조 업체가 검색광고를 처음 시작하면서 지역마다 광고비를 어떻게 나눴는지, 집행 전에 한 일을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한정된 광고비로 처음 시작하는 업체였습니다
지역에서 후불제 상조 서비스를 하는 업체가 네이버 검색광고를 처음 해 보려는 상황이었습니다. 쓸 수 있는 광고비는 정해져 있었습니다.
어려운 점이 둘 있었습니다. 상조는 광고에 쓸 수 있는 표현에 제한이 많은 업종입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검색하는 사람 수가 크게 달라서, 어느 지역에 광고비를 얼마씩 쓸지 기준이 있어야 했습니다. 마케팅팀과 기획팀이 이 기준부터 만들었습니다.
키워드를 한 덩어리로 두지 않고 시·군별로 직접 조회합니다
키워드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운영하면 어느 지역에서 클릭이 나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광고 시스템에서 시·군별 검색량과 입찰가를 하나씩 직접 조회했습니다.
검색량이 많아도 입찰가가 높으면 같은 광고비로 받는 클릭이 줄어듭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놓고 지역마다 실제로 얼마나 클릭이 올 수 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검색 의도별로 광고 그룹을 나눕니다
검색하는 이유가 다른 키워드는 광고 그룹을 따로 나눴습니다. 그룹마다 전화가 오는지를 따로 볼 수 있게 하려는 설계입니다. 문의가 오지 않는 그룹이 있으면 그 그룹만 따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집행하기 전에 지역과 월 상한을 정합니다
조회한 숫자로 광고비를 쓸 지역을 고르고, 월 비용 상한을 정했습니다. 광고를 켜기 전에 예산을 어디에 얼마까지 쓸지가 먼저 정해져 있었던 겁니다.
광고 문구는 표현 제한을 먼저 반영해 쓰고 표시·광고 규정에 맞는지 직접 점검했습니다. 업종 광고 심사 요건과 경쟁 광고도 미리 조사했고, 광고를 누르고 들어오는 랜딩페이지가 갖춰야 할 것도 정리했습니다.
전화는 표로 셉니다
광고별 문의 전화를 적는 추적표와 사용법을 만들어 전했습니다. 어느 광고에서 전화가 몇 통 왔는지가 표에 쌓입니다.
이 업체에는 집행 전에 예산을 쓸 지역과 월 상한이 정해졌고, 광고별로 문의 전화를 세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사장님이 먼저 해 볼 순서
- 광고하려는 지역을 시·군 단위로 쪼개 적습니다. 이 사례도 시·군 단위로 나눠 봤습니다.
- 네이버 광고 시스템에서 지역별 검색량과 입찰가를 하나씩 조회해 표에 옮깁니다.
- 검색하는 이유가 다른 키워드는 광고 그룹을 따로 만듭니다.
- 광고를 켜기 전에 광고비를 쓸 지역과 월 상한을 정해 둡니다.
- 광고마다 전화가 오면 적을 표를 먼저 만들어 둡니다. 광고를 켠 뒤에 표를 만들면 처음 며칠의 전화가 어느 광고에서 왔는지 알 수 없습니다.
상조가 아니어도 같은 순서로 봅니다
지역 손님을 받는 곳이라면 순서는 같습니다. 철거·원상복구 업체에서도 광고에 앞서 지역 검색 수요와 입찰가를 조사했고, 그 결과로 광고비를 쓸 대상과 쓰지 않을 대상을 나누는 방향을 세웠습니다. 두 곳 모두 광고를 켜기 전에 숫자부터 모았습니다.
광고비를 어디에 쓸지 같이 정해요
어느 지역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만 적어 주세요. 읽고 지역별로 어디부터 볼지 글로 알려 드립니다.